그동안 딴 일에 정신이 팔려 있어서 블로그 작성하는 걸 미루고 있었다. 6차 7차는 밀려서 먼저 9회차 8회 차 작성 중^^ 벌써 2월을 지나 3월 중간을 달리고 있다. 오늘은 동양의 절기로 춘분이자 24년 본격적인 시작의 날! 뜻 깊었던 어제는 벌써 레이키 9회차를 맞이했다. 8회 9회 두 시간 모두 인생의 큰 획을 긋는 말씀을 들었는데 울림이 상당했다 9회 차 레이키 10분 전 내가 좋아하는 문구들을 적어놓은 노트가 있는데 "나에게 있어 최적의 상황과 환경이 있다" 불필요한 짐을 내려놓겠다고 선언하기 내가 가진 비의 재능을 개화하자. 라는 글귀가 눈에 띄었다 . . . 한 5분 전부터 목의 꺼끌 거림과 기침이 올라온다. 신기하게도 매 회 레이키 받기 전의 증상이다 정화의 작용 현상 중 하나라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