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탐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해서 계속 보고있다. 명상을 하게 된 계기는 김상운님의 거울 명상이 시작이었으나 좀 더 발전하고 이해하게 된 건 나탐님 덕분이다. 계속 해서 반복하고 들으며 그 때마다 느끼는 바가 계속 다르기 때문에 찾아서 자주 보고 있다. 볼 때 마다 밀려오는 감정을 매번 기록하고 싶었다 사실 노트에 몇 줄 쓰고 있었지만 처음에 명상이라는걸 알고자 나또한 그랬듯이 검색을 해보고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었다. 덩달하 정리되지 않는 휘갈겨쓰는 노트보단 블로그에 찬찬히 기록하며 내가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 알고자 함에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나를 탐구하는 나탐님의 이름따라 미(me)탐으로 정했다. 뜻은 같다^^ 마음의 때를 지우고 관념들을 하나씩 없어지는 수행은 3년~5년 정도가 걸린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