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소연쌤과 면담을 하면 이야기가 길어진다 ^^ 항상 인생에 뼈가되는 말들을 해주시는데 매회마다 울림이 있다. 사실 오늘 블로그 쓰는 시점 6회차 레이키 하는 날이다. 지난 2주간 너무 신기하게도 4회차 때 소연 쌤께 들었던 말을 고객에게 직접적으로 들어서 너무 놀랐다. 이걸 동시성이라고 하던데 어떤 이야기였냐면 "판단없이 하라" 온 우주가 가져다준 일을 판단없이 하라 이것이 곧 끌어당김 그자체 = 그게 곧 열심히 사는 것 우주의 손해라고 생라고 생각햇던 일은 =곧 선물과 같다 재고 고민하고 걱정할 여력에 그냥 하는 거 다가온 일 주어진 일 가리지 말고 하다보면 우주가 어? 얘 잘 받네? 하면서 진짜 되는 일 (좋은일)만 척척 가져다 준다는 말씀 꽤 마음에 깊이 남는 말이라 끄덕끄덕 거리면 들었었는데..